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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점심시간에
앤과 함께 Thai-Lao 국경선을 지나 태국 농카이를 방문했다.
워크 퍼밋과 스테이 퍼밋을 받기 위한 준비로
비자를 받아야 하는 것 같은데
비자를 받기위해서는 라오스 국경을 넘었다가
다시 돌아와야 한다.


제일 가까운 곳인 태국으로 가게 되었고
태국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.
앤이 태국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주려고 많이 시켜준 것 같다. 하하
본인은 소식하면서.. 내가 다먹었다




라오스에서도 똠양꿍을 먹어봤지만.. 역시
똠양꿍은 태국이 진짜다 하하
너무 맛있었다.(맛이 좀 더 강렬하달까?)
굴전도 너무 맛있고 게살 볶음밥도 맛있고
그냥 다 맛있었다~~
국경에서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
모두다 해결해주고 맛있는 밥도 사준 앤한테
나중에 따로 식사대접을 해야겠다!!
오늘 나 때문에 너무 고생했다...
그리고 오늘은 태우부장님이 입국하신 날
저녁에도 맛있는 인도음식을 먹었다


대표님께서 또 너무 맛있는 인도음식을 사주셨다 하하
오늘 점심 저녁은 다 얻어먹은..
아주 배부른 하루다~
이제 배를 통통 팅기면서 자야겠다 깔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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